by증권부 기자
2012.04.01 15:12:00
[이데일리 증권부]
▲호남석유(011170)
- 2012년 4월말까지 국내 NCC 생산능력이 기존 175만톤에서 210만톤으로 20% 확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업황회복시 영업실적 레버리지가 뛰어날 전망
- 국내 설비 확대와 함께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사업 확장으로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삼성물산(000830)
- 동사의 2012년 수주목표는 16조원(해외 8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성장 전망. 특히, 해외수주는 1분기 터키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2분기부터 수주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