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세일즈포스, CEO ‘AI 규제’ 쓴소리에 투자심리 위축…주가 약세

by김카니 기자
2026.01.21 04:24:0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일즈포스(CRM)가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AI) 규제 필요성 발언이 부각되며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후2시20분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9% 하락한 223.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CEO는 “AI 모델이 ‘자살 코치’ 역할을 하는 사례를 직접 목격했다”며 강도 높은 규제 도입을 촉구했다.



그는 소셜미디어가 규제 공백 속에서 사회적 부작용을 키웠던 전례를 언급하며 AI 역시 동일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빅테크 기업의 책임을 제한하는 ‘통신품위법 230조’를 겨냥해 현행 제도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