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임유경 기자
2023.02.23 08:40:10
정진운, 김민석, 정건주 등 참여
"농구 매개체로 선한 영향력 행사 계속할 것"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팔라는 자체 NFT 프로젝트 알랍(ALAP)이 가수 정진운, 멜로망스 김민석, 배우 정건주 등이 포함된 알랍 더 볼러(ALAP the Baller) 농구단을 창단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랍(ALAP)은 ‘알랍 유(ALAP U)’를 중심으로 다양한 ‘페인트 NFT’를 통해 소유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을 담아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새로운 유형의 NFT 프로젝트다. 디지털 세계와 현실 세계를 아우르는 이전에 없던 NFT 경험을 제공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앰배서더 캐릭터인 알랍 오(ALAP O)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며 IP 캐릭터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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