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장종원 기자
2015.12.27 11:00:00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2016년형 대화면·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인 ‘노트북 9’ 두 모델을 공개하고 28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번 제품은 노트북 최초로 삼성의 독자기술인 ‘퀵 충전’이 적용돼 90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마주보는 사람과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180도 회전이 가능한‘컨설팅 모드’를 적용했다.
예약 판매 행사 기간 중 대상 모델에 따라 쌤소나이트 레드 백팩, 삼성 포터블 SSD 250GB, 삼성 OTG 128GB 등 풍성한 특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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