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인경 기자
2024.12.08 10:47:38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국방부는 계엄 사태 관계자인 정성우 방첩사 1처장(육군준장 진급에정관)과 김대우 방첩사 수사단장(해군 준장) 등 2명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 파견을 이날 부로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국방부는 “직무정지된 대상자들은 조사여건 등을 고려하여 수도권에 위치한 부대로 대기 조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