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5.09.05 10:03:04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LG전자(066570)가 4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가전박람회 ‘IFA 2015’에서 서스펜션 기술로 세탁통의 진동을 크게 줄여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면서도 소음은 낮춘 드럼세탁기 ‘센텀’을 선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센텀’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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