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끝이 없어요'
by노진환 기자
2018.02.06 07:07:1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설을 10일 앞둔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쏟아지는 택배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올 설 명절 택배 우편물은 1,600만개(하루 평균 약 150만개, 평소의 150%)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정시 배달을 위해 2,800여명의 인력과 3,300여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