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한나 기자
2011.03.09 08:02:25
[이데일리 최한나 기자]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9일 규제 강화로 인한 이익 감소가 예상된다며 LG유플러스(032640) 목표주가를 8500원에서 6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CS증권은 "작년 4분기 실적 및 올해 전망을 반영해서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를 각각 6.7% 및 18.2%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