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형수 기자
2016.02.13 08:29:16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코스피
△현대백화점(069960)
-김포, 신도림, 판교 등 신규 출점에 따른 외형 확대 효과.
-마케팅과 판관비 집행 효율성 유지로 안정성장 지속 예상.
-올해 동대문, 송도 등 도심형 아울렛 사업 확대 예정.
△엔씨소프트(036570)
-리니지1을 비롯한 기존 게임의 매출 증가.
-올해 중국서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신작 출시.
-9.8% 지분 보유 중인 넷마블의 상장 가시권 진입에 따른 지분가치 부각.
◇코스닥
△셀트리온(068270)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의 렘시마 제품허가 승인 권고 결정으로 최종 제품 허가 가능성 확실시.
-올해 3분기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를 통한 본격 판매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