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창균 기자
2011.02.13 12:56:01
16~18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서 열려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등 강연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이희범)는 오는 16~18일 사흘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4회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를 연다.
'세계를 이끄는 한국! 이제 다시 사람이다'라는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 이석채 KT 회장,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박영준 지식경제부 제2차관,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연사로 나선다.
첫날인 16일에는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경제 5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7회 투명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기조강연에서는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운 성장기회를 잡아라'를 주제로 이석채 KT 회장이 ▲'위기를 넘어 일류국가로'를 주제로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연사로 나선다.
이후 ▲'환율전쟁! 급변하는 금융시장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김대식 한은 금통위원(사회), 최흥식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강호상 서강대 교수, 변양호 보고인베스트먼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린다.
17일에는 ▲'2011년 에너지 자원 정책방향'에 대한 박영준 지경부 차관의 발표 이후 ▲'기술혁신을 통한 지속 성장'을 주제로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원장이, ▲'중국경제와 중국시장의 성장력은?'을 주제로 카류 일본 후지츠 종합연구소 수석연구원이 강연한다.
또 ▲'한국정치 국격에 맞는가'를 주제로 윤창중 문화일보 논설실장이, ▲'글로벌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전'을 주제로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이사가, ▲'산업 바이오는 무궁한 자원의 보고다'를 주제로 이상엽 KAIST 특훈교수가 각각 발표한다.
이후 ▲'미중 주도권 경쟁, 새로운 국제관계 패러다임을 읽어라'를 주제로 강정모 경희대 교수(사회), 이근 서울대 교수, 안인해 고려대 교수, 차신준 북경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가 열린다.
18일에는 ▲'세계를 앞지를 원동력, 공정사회와 상생'을 주제로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이 강연한 뒤 ▲'가깝고도 먼나라 인도'(김종식 타타대우상용차 대표이사/주한인도상공회의소 회장) ▲'친환경차가 자동차 지도를 바꾼다'(이현순 현대차 부회장) ▲'기후변화와 물관리의 대변화'(박석순 이화여대 교수) ▲'녹색성장, 경제 사회발전 패러다임의 전환'(강성진 고려대학교 교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경영'(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어 ▲'2011년 노사관계를 전망한다'를 주제로 노사 최고위 집중토론이 이어진다. 김대환 인하대 교수 사회로 이용득 한국노총위원장과 이희범 경총회장이 토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