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화이트데이 초콜릿 기획 판매
by전재욱 기자
2022.03.07 08:28:09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홈플러스는 7~16일 ‘화이트데이 스윗 페스티벌’을 열고 초콜릿과 사탕, 젤리 등 대표 인기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인기 상품 ‘롯데 가나초코바 미니(600g)’와 ‘롯데 크런키 더블크런치바 미니(513g)’를 각 1만1990원에 1+1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다.
대용량의 유명 독일 젤리 ‘하리보 골드베렌젤리(1000g·1만980원)’와 지구본, 딸기, 지렁이 등 다양한 모양의 젤리를 골라먹을 수 있도록 한 ‘트롤리 나만의 간식창고(584g·1만5000원)’ 역시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임산부들의 입덧캔디로 유명한 ‘엔제이 포지타노 레몬캔디(350g·9900원)’도 마련했다.
초콜릿과 함께 특별 제작된 에코백까지 제공받을 수 있는 ‘한국마즈 몰티져스(288g·1만990원)’ 기획상품도 3600개 한정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데이 기획전의 행사상품을 2만원 이상 구입 시 전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도 증정된다. 구입 금액의 최대 25%를 돌려 받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