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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권효중 기자 2021.10.27 08:08:3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코드네이처(078940)는 김형일 씨가 제기했던 직무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을 서울동부지방법원이 지난 26일 각하했다고 27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