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강경록 기자
2025.03.29 06:00:00
경기도 광주의 화담숲이 28일 개원한다. 동시에 4월 말까지 ‘화담숲 봄 수선화 축제’도 진행한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 기간 화담숲 일대에선 총 40여 종 10만 송이의 수선화를 만끽할 수 있다. 산수유, 복수초, 풍년화 등 봄 야생화, 2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 등 이색적인 풍광도 감상할 수 있다. 지난해 3월 개관한 ‘화담채’와 카페·베이커리 ‘씨드그린’도 화담숲 개관과 동시에 운영을 시작한다. 화담채는 개관에 맞춰 ‘분재_빛과 물, 그리고 산이 깃든 작은 세계’ 특별전도 선보인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GKL사회공헌재단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을 돕기 위해 성금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GKL은 산불이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26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긴급 개최하고,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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