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산타]동서식품 "여행의 여유, 맥심 커피 한 잔과 함께"

by함정선 기자
2015.05.19 07:55:00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초록으로 물든 산과 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주말이면 펜션과 캠핑 등을 떠나는 인파로 도로가 북적인다. 가까운 공원과 강변에도 그늘을 막아주는 소형 텐트가 넘쳐난다.

여행의 즐거움은 누가 뭐라 해도 ‘음식’이다. 특히 가족,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여행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는 피크닉 가방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손꼽힌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의 대명사이기 때문이다.

동서식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 같은 맥심 커피의 특징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바쁜 일상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트래블 위드 맥심’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맥심과 카누 주요 광고 모델들이 등장해, 커피 한 잔이 가져다주는 여유와 휴식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또한 동서식품은 맥심 커피 제품을 구매한 고객 1000명에게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6월14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에 참여하려면 ‘트래블 위드 맥심’ 스티커가 붙어 있는 제품을 구매한 후 스티커에 인쇄된 응모번호를 확인하면 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맥심 카누와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티오피 등이다.

당첨자 100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을 증정하며, 5000명에게는 휴대폰 보조배터리와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