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송이라 기자
2012.05.06 11:11:48
금감원 "즉시 파악 못해..대주주 불법행위 등 검찰 고발"
[이데일리 송이라 기자] 지난 4일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하다 체포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영업정지 전 회삿돈 200억원을 부당 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