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학선 기자
2012.02.15 08:40:53
[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한우협회와 연계해 사골이나 꼬리반골 등 한우 곰거리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한우사골(100g)과 꼬리반골(100g)은 각각 1000원, 한우잡뼈(100g)는 400원으로 정상가보다 50% 정도 저렴하다. 한우국거리(100g)도 2800원으로 20% 가량 싼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