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신혜연 기자
2010.09.05 12:30:12
[이데일리 신혜연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첫째주(8.30~9.3) 개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005380)를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1638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 순매도 2위는 기아차로, 규모는 1070억원을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890억원), 만도(754억원), GS건설(635억원) 등도 5위 안에 들었다.
이 밖에 현대모비스, 효성, GS, 한화, 현대제철 등이 개인 순매도 상위 10위권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