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디어패커 홍수 마스크' 출시

by김진우 기자
2016.08.08 08:08:32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LG생활건강은 가볍고 부드러운 에어쿠션 시트에 촉촉한 젤리 에센스를 담아 시트 마스크 한 장으로 온몸을 촉촉하게 관리해주는 ‘디어패커 홍수 시트 마스크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은 40㎖(3000원) 대용량 젤리 에센스를 담아 여행 시 알로에젤이나 수분크림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얼굴·팔·다리 등을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

흐르지 않는 탱글탱글한 제형의 젤리 에센스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고 마스크 특유의 쿨링감이 피부의 열감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얇고 가벼운 원단에 에어홀 공법으로 제작한 에어쿠션 시트를 사용해 쉽게 마르지 않고, 통기성이 우수해 피부에 답답함 없이 편안함을 주고 유효 성분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수분홍수 마스크’는 푸석하고 생기 잃은 피부에 대나무수와 감초추출물을 함유해 즉각적인 촉촉함과 화사함을 충전해준다.

‘영양홍수 마스크’는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망고추출물을 함유해 탱탱하고 자연스러운 광채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신제품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