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승현 기자
2015.11.15 08:53:48
성명 통해 정부에 촉구.."과격시위 확산 막아야"
"도심폭동은 공권력과 한국사회에 대한 도전"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경영차총협회는 ‘민중총궐기 집회’와 관련, 정부에 불법시위 조장·선동자와 가담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추궁을 촉구했다.
경총은 15일 ‘민주노총 등의 불법·폭력 집회에 대한 경영계 입장’ 제하의 성명을 내어 이 같이 밝히고 “사회질서를 훼손하는 과격시위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 줄 것은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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