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情 오는情]품질·취향 고민일 땐 상품권이 최고

by김진우 기자
2016.09.08 06:00:00

금강제화, 상품권에 구두·핸드백 등 다양한 패션상품도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금강제화가 추석을 맞아 품격과 실속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선물인 금강상품권을 제안했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130개 도시 400여 개 금강, 랜드로바, 브루노말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구두와 캐주얼화, 핸드백, 지갑, 벨트, 의류 등 품격 있는 패션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금강상품권 10만원권
특히 최근 들어 금강제화가 선보인 고급 수제화나 기능성 신발들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골프웨어, 캐쥬얼웨어 등이 다양하게 출시되면서 받는 만족도가 더 높아지고 있다.

금강상품권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5만~50만원 등 다양한 권종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매금액별로 바람막이 점퍼, 지갑벨트 세트, 골프우산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금강제화에서는 금강상품권 외에도 추석 선물로 좋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는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 ‘리갈 201 구두’와 ‘브루노말리 몬텔라 가방’을 추천한다. 리갈 201은 세련미가 느껴지는 소가죽과 최고급 수제화 제법으로 만들었으며 디자인은 젊은 남성들이 선호하는 Y팁과 윙팁에 캐주얼 감성을 더했다.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브루노말리 몬텔라 가방은 디자인은 슬림하면서도 충분한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의 백팩, 브리프 케이스, 크로스백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브라운과 블랙 컬러의 콤비가 올 가을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의 스타일을 더해준다. 가격은 37만8000~55만원이다.

여성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르느와르 ‘플레인 펌프스’(가격 23만8000원)와 브루노말리 ‘레트로L 핸드백’(53만~59만원)도 눈길을 끈다.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는 랜드로바 ‘비스타’(21만8000원)와 버팔로의 ‘빈티지 스니커즈’(25만8000원), 중장년층에게는 랜드로바 ‘하이드로’(21만8000원)와 140g의 경량 캐쥬얼화 랜드로바 ‘네이쳐’(21만8000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