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진우 기자
2012.04.08 12:12:10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새누리당 부산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부산 사상)의 양산 자택 일부 무허가 건축물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친박근혜(친박)계로 4·11 총선에 불출마한 현기환 의원(부산 사하 갑)을 단장으로 한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전 경남 양산 덕계동에 위치한 문 후보의 자택을 현장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