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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박호식 기자 2007.12.11 08:55:25
[이데일리 박호식기자] 한국지배구조펀드(장하성펀드)는 동원개발(013120) 대주주가 감사선임시 의결권 제한을 피하기 위해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한 주주들에게 매각했거나 위장분산시켰다는 정황을 포착했다며, 금감원에 5% 룰 위반혐의 조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