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대웅 기자
2014.03.31 08:44:51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IHQ(003560)
* 중국 1위 인터넷 기업 텐센트와 콘텐츠 판권 구입 및 연예인 지적재산권 활용방안, 모바일 영상 공동사업 등 추진 소식.
* 지난 21일 텐센트 본사 부사장과 임원들이 IHQ를 방문했고, 25일에는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 등을 서비스하는 직원들과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짐.
* 최근 소속 연예인들이 중국에서의 활동 확대에 나서고 있어 텐센트와 협력을 통해 콘텐츠 공급에 나설 경우 상당한 시너지가 있을 것이란 기대.
* IHQ는 김우빈 비스트 장혁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