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전설리 기자
2009.12.27 21:10:27
[이데일리 전설리기자] 다음은 12월 28일자 경제신문 주요 뉴스다.(가나다순)
▲1면
-李대통령이 담판 벌인 400억달러 UAE 원전사업
-세계 공항 검문검색 강화
-한화그룹 3세 김동관씨 경영수업
-주식형펀드 한국만 엑소더스
▲종합
-KB사태 벼랑끝 승부..강정원 행장의 고뇌
-UAE 원전 경제적 효과는
▲국제
-테러 보안망 구멍.."모든 짐 화물로 부쳐라"
-中 책임있는 대국이미지 강화
▲금융·재테크
-2009 재테크 키워드는 안전·절약
-"금호 계열사 추가매각·오너 사재출연을"
-가계·기업 건전성 악화 가능성
▲기업과 증권
-당진 현대제철 고로 내달 5일 불지핀다
-국제 철강가격 꿈틀
-골프카트 같은 저속력 전기차 내년 3월부터 서울시내 주행
-삼성, 美 디지털TV 시장 4년연속 1위
-SKT FMS 가입자 40만 돌파
-현대重, 중국에 풍력발전 합작사
-LG전자 온실가스 감축 초과달성
-휴대전화 스팸 신고 쉬워진다
-삼성전자 주가 내년엔 100만원 찍을까
-코오롱, 지주사 전환 프리미엄 얼마나?
▲부동산
-올해 분양 139개단지 청약가점 분석해보니..서울 중대형 67점 넘어야 안심
-이번주 광교 등 5곳 3927가구 분양
-"2013년까지 시프트 5만가구 공급"
▲1면
-한국형 原電, UAE 수출
-EU집행위 "램버스社 로열티 절반 낮춰라"
-김형오 "예산안 불발땐 국회의장직 사퇴"
-美 장단기 금리격차 사상최고로
-환자 입원전 병원보증금 요구 금지
▲종합
-KT 새 서비스 불법 논란
-`日 평화헌법` 개정 의사..하토야마, 첫 공식언급
-청년 취업 `환란 후 최악`
-국세청 개혁고삐 더 조인다
-노조법 개정안, 여야 "28일이 데드라인" 막판조율
-대규모 PF사업 `세금폭탄` 피했다
▲금융
-우리금융 대규모 재원마련 부심
-"내년 가계·중기 건전성 악화 우려"
▲국제
-세계증시 `연말연시 랠리` 기대 확산
-中 기간산업 대규모 M&A 예고
-도요타車 내년 생산목표 17% 늘려
-美 자동차 부품업계 회생조짐 완연
▲산업
-삼성석화 3년만에 `눈물의 성과급`
-삼성, 美 디지털TV 시장 4년째 1위
-정몽구 회장, 현대제철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현장 최종점검
-KT "매출 20조, 영업익 2조 목표"
-게임업계 `적과의 동침`
▲증권
-외국인 사상최대 32조 순매수..증시 `쥐락펴락`
-올 회사채 발행물량 `上多下少`..내년엔 M&A·만기 물량이 변수
-올해 코스닥 `LED株` 상승 끌고 `스마트폰株` 밀고
-증시 활황에 IPO 시장도 `활기`
-"4분기·새해 실적훈풍" 車·IT株 러브콜
▲부동산
-이달 분양 서울 1순위 청약 강남권 이외선 대부분 미달
-서초 롯데칠성 부지에 `46층 호텔`
▲1면
-47조 규모 `한국형 원전` 첫 수출
-"대우건설 産銀에 넘겨라"..채권단, 주당 1만8000원 제시
-`노조법` 최종 세부안 합의 난항
-삼성토탈, 석유사업 진출
▲종합
-어설픈 알카에다?..영화감독 몸날려 테러 막아
-인천공항 20분 일찍 가세요..보안검색 대폭 강화
-환노위, 오늘 노조법 개정안 놓고 `마지막 담판`
-`예산 국회` 결국 31일밤 본회의장 충돌로 가나
-김형오 의장 "예산안 연내처리 안되면 사퇴"
▲경제
-기로에 선 금호아시아나
-41개 대기업집단중 12곳 돈 벌어 대출이자도 못내
▲금융
-"사외이사 비리 포착"..KB금융 검사 다음 칼 끝은
-미소금융사업 50%룰, 필요자금 절반 있어야 지원
▲국제
-아이팟·엑스박스..실전의 IT특공대
-中, 자체 가전브랜드 6년내 30%로
-인플레 억제 준비하는 중국 vs 인플레 베팅 나서는 월가
▲산업
-삼성토탈의 도전..천연가스서 석유 뽑아낸다
-기업들, 종무식 조용하게..시무식은 의미있게
-정몽구 회장 "세계 최고 철강제품 우리손으로.."
-中企 50% "IFRS 도입 늦춰야"
▲부동산
-수원, 내년 1만7000채 공급..구도심 재개발 본격화
-한강-광교의 `격돌`..이번주 5397채 청약
▲증권
-배당투자 막차..내년실적·현금흐름 챙겨야
-한전·두산重..원전 수혜주 주목
-알앤엘바이오·동일벨트 등 8종목 300% 넘게 상승
-세계 주가 올해 26% 상승..IT버블 이후 10년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