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국배 기자
2022.05.22 10:36:14
한국 영화 중 역대 최고치 기록
송강호, 강동원, 아이유 등 팬들과 소통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송강호·강동원·배두나·이지은(아이유)이 주연한 신작 영화 ‘브로커’ 팀의 트위터 라이브 방송 중계 누적 시청자 수가 한국 영화 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2일 트위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브로커 출연진이 참여한 트위터블루룸 라이브 방송의 누적 시청자 수가 11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브로커가 칸 국제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돼 오는 26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처음 대중에게 공개되기에 앞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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