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좌동욱 기자
2005.10.23 20:30:00
[이데일리 좌동욱기자]
◇헤드라인
-매경 : 한중일 부품소재산업 `먹이사슬` 더 심해진다
-서경 : 연금받는 노인들 크게 늘었다..4대 공적연급 수급자 2년새 53%나
-한경 : 발코니 확장, 전국 민원대란
-한국 : 은행권, 불임휴직 전면도입
◇주요기사
-北 연형묵 국방위 부위원장 사망(전 일간지)
-삼성, 2010년 인도시장 매출 55억달러 목표(전 일간지)
-김윤규 "대북사업은 현대가 계속해야"(전 일간지)
-내달 공정위 제재 잇따를 듯, 대기업 위장계열사·부동산 과장광고 등(전 일간지)
-주식거래 수수료도 소득공제(매경)
-북 경수로 폐연료봉 제 3국에 맡길수도, 리처드슨 美 주지사 회견(서경, 한국 등)
-亞 공동통화 단위 싹튼다. ADB 내년부터 아시아통화단위 공표(매경, 서경 등)
-은행 불임여성 휴직제 도입, 최장 1년간 무급으로(매경, 한국 등)
-이통사, 무선인터넷 접속제한 제재(매경 등)
-도요타차 영업이익 6년만에 줄었다(매경)
-與 금융실명법 개정 추진..국제 핫머니 정보 외국과 교환(매경)
-철도공 팀장급 이상 20% 외부 수혈..내달 조직개편(서경)
-농지보전 부담금, 공시지가의 30%..내년 1월 22일부터 시행(서경, 한국)
-조류독감, 英·스웨덴으로 확산(서경)
-LCD업계, 광고판 시장도 넘본다(서경)
-日 기업 60% "새 공장 국내에 짓겠다"(한경)
-지주회사형 기업 크게 늘었다(한경)
-화섬업계 "더 이상 설 곳 없다" 스판덱스 등 中 물량공세에 밀려 재고 급증(한경)
-기가텔레콤, M&A에 휘말리나..미국계 펀드 지분율 12.32%..대주주 부상(한경)
-포털, 이제는 동영상 검색 경쟁(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