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3.08.18 09:36:19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KT(회장 이석채)가 지역 주민을 위해 진행하는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100회 특집 공연이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KT체임버홀(www.ktchamberhall.com)에서 열렸다.
KT(030200)체임버홀의 지휘자인 이택주 학장을 비롯한 유명 연주자가 참여했으며, 피아노와 바이올린 등의 협주는 물론, 코리아 브라스 콰이어(Korea Brass Choir)의 듣기 힘든 명곡들을 접할 수 있었다. 피날레는 사전 관객 설문조사를 토대로 선정된 곡을 연주해 호응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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