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류의성 기자
2012.03.28 08:19:43
대우건설 `세종시 푸르지오시티` 청약경쟁률 52대 1
"세종시 첫 오피스텔, 푸르지오시티 브랜드 경쟁력 반영"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세종시 첫 번째 오피스텔인 `세종시 푸르지오시티` 청약경쟁률이 평균 52.9대 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각 군별 경쟁률은 1군 51.5대 1(334실), 2군 29.4대 1(590실), 3군 183.2대 1(62실), 4군 178대 1(50실)을 각각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첫 오피스텔 공급이라는 점과 푸르지오시티의 브랜드 경쟁력이 가져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이며, 계약은 4월 2일 ~ 4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