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증권부 기자
2012.03.25 15:14:00
[이데일리 증권부]
▲삼성물산(000830)
- 상반기 수주 모멘텀이 강하지 않다는 것이 오히려 투자포인트.
- 전자 주가 상승이 동사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도 중요한 투자포인트.
▲GS(078930)
- 정제마진 약세에도 지난 1~2월 이익률 개선.
- 유가상승 영향으로 재고평가 이익 고려한 1분기 실적모멘텀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