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3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by박미애 기자
2015.12.04 06:00:00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다음은 3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다.

△교보3호스팩(208710)=소속부없음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이 변경됐다고 공시.

△엠케이전자(033160)=종속회사인 티앤케이인베스트먼트 유한회사에 대해 151억원 규모 담보제공을 결정.

△세원셀론텍(091090)=의료용 재료를 위한 고농도 콜라겐 제조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공시.

△남광토건(001260)=한국철도시설공단이 지난 11월16일 호남고속철도 제3-2공구 건설공사 입찰 담합행위를 이유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설계보상비의 반환 소송을 냈다고 공시. “기업회생절차 개시전 발생한 손해배상 등의 채권”이라며 “회생채권임을 적극 주장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답변.

△아이팩토리(053810)=오수인씨가 지난 10월16일 서울고등법원의 주식매매대금지급 등에 대한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공시. 청구금액은 100억원. 회사는 “소송대리인(법무법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 할 예정”이라고 답변.

△코프라(126600)=신주인수권 17만9511주가 행사된다고 공시. 발행주식총수 대비 1.87%에 해당하는 규모. 신주 행사가액은 8356원이며 오는 15일 상장.

△이엔쓰리(074610)=대구시 소방안전본부와 총 12억1460만원에 달하는 특수목적차 4대(구조공작차 3대, 소방화학차 1대)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 계약 기간은 2016년 6월30일까지.

△한솔케미칼(014680)=KB자산운용이 지난 1일 자사주 9606주(지분율 0.09%)를 매도했다고 공시. KB자산운용의 보유 주식 수는 202만3128주(17.91%)로 소폭 감소.

△체시스(033250)=임원 이명곤씨가 3일 자사주 5만6233주(지분율 0.34%)를 매도했다고 공시. 이씨의 총 보유주식 수는 300만주에서 294만3767주(17.74%)로 소폭 감소.

△대웅(003090)=최대주주의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정경진씨가 지난달 30일 자사주 357주(지분율 0.00%)를 매도했다고 공시. 또 다른 친인척 겸 계열사 임원 윤재훈씨는 3일 자사주 125주를 매수. 정씨와 윤씨의 잔여 지분은 각각 2만5782주(0.22%), 107만6805주(9.26%).



△이건산업(008250)=계열사 비엘원이 지난달 30일 합병됨에 따라 이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 2만794주(지분율 0.14%)가 최대주주 등(우호지분)의 소유 주식에 포함됐다고 공시. 이건산업의 현재 최대주주 등 소유 주식 지분율은 39.78%.

△코오롱(002020)=최대주주 친인척인 이경주씨가 지난달 27일 자사주 2000주(지분율 0.01%)를 매도했다고 공시. 이씨의 보유주식 수는 9만1362주(0.70%)로 소폭 감소.

△삼성자산운용=창해에탄올(004650) 보유 지분을 10.35%(81만3308주)에서 8.82%(69만2699주)로 줄였다고 공시.

△제미니투자(019570)=최대주주인 손영호씨 외 특별관계자 2인이 보유 지분을 18.5%(451만6684주)에서 15.11%(369만295주)로 줄였다고 공시.

△이지바이오(035810)=계열사인 한국축산의희망서울사료 주식 2689만7968주를 취득키로 결정. 취득 금액은 297억4915만2608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8.1%에 해당. 취득 후 지분비율은 40.43%.

△AST젯텍(090470)=영업 양수로 인해 상호를 제이스텍으로 변경한다고 공시.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에 따른 전환가능주식수의 지분율 변동으로 인해 갤럭시아컴즈(094480) 지분 5.13%(176만9911주)를 보유중이라고 공시.

△갑을오토텍 외 특별관계자수 5인=갑을메탈(024840) 지분을 45.72%(4839만5659주)에서 41.9%(4435주6745주)로 줄였다고 공시.

△국인산업=갑을메탈(024840) 지분을 10.62%(1128만985주)에서 7.32%(778만주)로 줄였다고 공시.

△바이넥스(053030)=최대주주가 니찌이꼬제약(Nichi-iko Pharmaceutical)에서 바이넥스홀딩스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 회사 측은 “대주주인 니찌이꼬 제약의 지분매각으로 현재 경영권을 행사중인 2대주주 바이넥스홀딩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