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24.07.07 10:18:34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회 정무위 소속 이강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온라인플랫폼 독과점 문제 해결을 위한 발의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온라인 플랫폼 시장 조성.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며, 온라인플랫폼 독점 규제 및 공정화를 위한 법안에 대한 발의를 시사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같은 당 박주민·강준현·민병덕·오기형·김남근 의원 등이 참여하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소상공인위원회를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소비자단체연합, 소비자시민모임, 소비자와함께, 진보네트워크센터,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달앱공정화사장모임,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의 사회단체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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