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유미 기자
2013.10.01 08:18:00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대웅제약(069620)은 미국 에볼루스사와 2899억원 규모의 보툴리늄 주사제(Botulinum toxin)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34%에 해당하는 규모로 판매 공급 지역은 미국·유럽·호주·캐나다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23년 9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