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최정훈 기자
2020.02.25 06:02:00
[이데일리 최정훈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25일)부터 대구로 직접 내려가 직접 진두지휘한다.
정 총리는 지난 24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르게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내일 오전 국무회의를 마치고 현장에 내려가 (방역을) 직접 진두지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관계 부처 장관이 현장 상황을 파악·점검하고 총리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담당자들도 현장에 상주해 애로점이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제·금융·산업
10:00 홍남기 부총리,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성윤모 산업부 장관,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국무회의(서울)
10:00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국무회의(서울)
10:00 조성욱 공정위원장, 국무회의(서울청사)
◇정치·사회·문화
10:00 정세균 국무총리,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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