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팰리스, 취향대로 골라먹는 '스시 바 스페셜' 선보여
by김진우 기자
2016.05.30 07:57:11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은 7월 29일까지 주중 점심·저녁에 일식당 만요에서 신선한 스시와 셰프 특선 요리를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는 ‘스시 바 스페셜(Sushi Bar Special)’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바 테이블에 앉아 셰프와 면대면으로 신선한 요리를 주문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점심에는 스시, 생선회, 구이나 튀김요리, 데마끼, 식사 등 총 10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저녁에는 10가지 메뉴와 더불어 셰프 특선 안주와 야채스틱을 더해 총 12가지 메뉴를 준비했다. 가격은 세금·봉사료 포함해 주중 점심 7만 9000원, 저녁 10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