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유성 기자
2010.08.26 12:00:00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창립31주년을 맞이한 대명리조트가 오너십(등기제)회원권 신규회원을 특별 모집한다. 가입되는 회원은 평생회원으로서 재산권을 취득 및 소유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오너십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객실은 1년 30박 기준으로 회원 객실요금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불어 스키 무료(카드당 30회, 1년) 혜택,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주중무료 및 주말 50% 할인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가입 5주년 마다 객실료의 10-30% 추가 할인이 되는 리벰버 서비스도 제공된다.
가입회원은 쏠비치호텔&리조트, 제주를 포함한 비발디파크, 설악, 변산, 경주, 단양, 양평 등 8개의 직영리조트 및 체인콘도(도고 글로리콘도등), 체인호텔(전주 코아 리베라호텔등) 등을 가입 즉시 이용가능하다.
서울에서 40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비발디파크 내에 새롭게 선보여 금년 12월초에 준공예정이 고 품격 세컨드하우스인 VVIP리조트 소노펠리체(노블리안 및 레지던스)도 별도로 분양 상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