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16.09.24 09:24:43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LG전자(066570)는 이달 말까지 안마의자 행사모델을 일시불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0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 대상 모델은 △BM400RIR, BM400RKR (60만원 캐시백) △BM300RBR, BM300RGR(40만원 캐시백) △BM110RBR, BM110RCR (30만원 캐시백)이며 전국 LG 베스트샵에서 이달 30일까지 주문 결제 후 10월 7일까지 설치 완료 건에 한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 이벤트와 더불어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LG전자는 안마의자 구매고객 전원에게 안마의자 전용 프리미엄 러그를 증정한다. 또한 BM400RIR, BM400RKR, BM300RBR, BM300RGR 안마의자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BSW 압력솥을 추가로 제공한다.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LG 안마의자 ‘힐링미(대표 모델명 BM400RIR, BM400RKR)’는 수십 개의 에어셀을 적용해 안마의 섬세함을 더하고,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어깨, 발 등의 마사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특히 늦은 밤에 귀가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새벽에도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심야코스’ 기능을 탑재해 선풍기를 사용할 때 보다 더 조용한 31데시벨(dB) 상태에서 소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마의자가 온 가족을 위한 건강가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