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지혜 기자
2012.03.20 12:53:00
제주서귀포 오션팰리스, 바다조망 뛰어나
[이데일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대지 2,714㎡(821평)에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로 다목적 오피스텔 `제주서귀포오션팰리스`가 분양 중이다.
현재 제주특별 자치도는 2011년 관광객이 870만명을 넘었다. 제주 6대 집중사업 등 주요계획이 서귀포에 집중돼 있고 제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추진되고 있는 프로젝트로 인해 장기 체류를 하는 외국인 CEO, 비즈니스 관계자, 관광객 등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