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03.14 11:06:00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3월 둘째주(3.8~3.12)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메가스터디(072870)를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253억원이었다.
외국인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KH바텍으로 순매도 규모는 134억원이었다. 다날(47억원), 태광(32억원), SSCP(20억원)은 외국인 순매도 3~5위에 올랐다.
이밖에 현진소재, GS홈쇼핑, 코미팜, 선도소프트, KCC건설이 10위권내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