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추천경매물건]신정동 목동현대 84.8㎡, 10.6억원 매물 나와
by오희나 기자
2023.12.09 09:00:53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송파구 서울스카이에서 삼성동 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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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현대 아파트 103동 301호가 경매 나왔다. 목동증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972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7년 7월에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3층으로 동향이며 84.8㎡(32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안양천로, 신목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목동초등, 목동중, 신목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3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6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6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2억7000만원에서 14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원에서 7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2월 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3 - 3206
서울 도봉구 창동 창동신도브래뉴1차 아파트 105동 1503호가 경매 나왔다. 자운초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456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2003년 9월에 입주했다. 23층 건물 중 15층으로 동향이며 79.4㎡(31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도봉로, 노해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자운초등, 창동중, 자운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8억57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85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전세권 1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4000만원에서 8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9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2월 20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23 - 100216
안양 동안구 관양동 동편마을 아파트 303동 601호가 경매 나왔다. 해오름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0개동 1042가구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12년 4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6층으로 남향이며 85.0㎡(33평형)의 4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동편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해오름초등, 인덕원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감정가 11억9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61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6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 질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8억2000만원에서 9억6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8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12월 19일 안양지원 경매1계다. 사건번호 22 - 103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