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광수 기자
2022.10.27 08:07:38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솔닥은 최근 4건의 원격의료·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특허에 대한 등록을 완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에 등록을 마친 4건의 특허들은 온라인상에서의 안정적인 진료 환경 구축과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에 각각 초점이 맞춰져 있다.
‘원격 진료, 처방 및 의약품 배송 중개 방법, 서버 및 프로그램’ 특허는 솔닥이 단독으로 개발했다. ‘인공 지능 기반 의료 텍스트의 노이즈 데이터 필터링 방법, 장치 및 프로그램’ 특허는 연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개발해 공동으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