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인경 기자
2015.01.03 09:00:00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코스피
△CJ대한통운(000120)
- 택배부문의 1위 사업자로써 택배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며 가격경쟁력 및 계약물류 확대 등으로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음
△현대위아(011210)
- 현대차그룹의 터보엔진 메이커로써의 경쟁력과 연비개선 필요성에 따른 엔진 다운사이징 전략의 핵심회사로 그룹 내 높은 성장모멘텀 보유
◇코스닥
△아이컴포넌트(059100)
- 올해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플렉서블 재료인 베리어 코팅기술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으며 지난해 대비 큰 폭의 실적호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