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박원익 기자
2010.09.19 11:50:05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9월 셋째주(9.13~9.17)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서울반도체(04689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순매도 규모는 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성광벤드가 188억원으로 순매도 2위에 올랐고 다음(127억원), 포스코 ICT(53억원), 태광(52억원) 등이 3~5위 였다.
이밖에 GS홈쇼핑, 에스에프에이, 젬백스, 아이피에스, 하이록코리아 등이 개인 순매도 10위 안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