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진철 기자
2007.12.23 20:52:25
[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다음은 12월24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순서는 가나다순)
-교육기능 대폭 축소하라.. 새 대통령 어젠더
-수능 오류파문.. 집단소송 갈듯
-"이명박 국정수행 잘할것" 89%.. 매경·mbn 여론조사
-김우중씨 특별사면될 듯
-北, 농축우라늄 신고 버티기
-인수위원장 대학총장급 발탁, 부위원장은 정치권인사 기용.. 26일께 확정발표
-이명박 당선자 `테니스정치` 시작되나
-한미정상회담 내년 3월·6월 유력.. 캠프데이비드서 만날까
-日 내년 공무원 4122명 감축
-공정위, 출총제 폐지 검토 착수
-사우디 세계최대 국부펀드 만든다
-월가 돈가뭄 심각 슈퍼펀드도 무산
-100조원 中보물선 840년만에 수면위로
-中-日 황사문제 공동 대응.. 28일 정상회담 2000억엔 환경기금 검토
-이명박 당선자 `신불자 사면 공약`에 금융권 반발
-월지급액 늘어나는 주택연금.. 내년 상반기 첫선
-삼성생명, 신탁상품 판매개시
-주택대출금리 6주연속 상승
-대기업 연말 보너스 얼마나 될까.. SK에너지 부장 2천만원
-삼성전기 美서 LED 6억불 수주
-초대형LNG선 올 국내 최고기술
-삼성계열사 4일 휴무
-새정부 기대감에 금융株 `두둥실`
-내년 1월효과 나타날까
-연결재무제표 토대 `K-IFRS` 공표.. 상장기업 2011년부터 적용
-주식형펀드 수익률 1위 막판 경쟁
-리츠펀드, 묻어둬야 돈된다
-투자자문사 42% 자본잠식 상태
-상하이지수 올림픽전 7000선 돌파.. 中증권사 2008 증시전망
-업종애널리스트 출신 센터장 뜬다.. 지수전망보다 자산·포트폴리오 배분 중요해져
-올해 배당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 사야
-이명박시대 범현대家 누가 유리?.. 현대건설 M&A놓고 재편가능성 제기
-전경련, 새 대통령에게 5대 제언
-SK네트웍스 수입차 판매한달.. 3천만원 싼 벤츠 70대 팔렸다
-`1.11` 여파로 미분양 10만가구 넘었다
-종부세 자진신고율 99%.. 세액 많다는 민원 많아
-인천 오류, 지역개발축으로 부상
-주거·상업지역에 화장장 납골당 허용
-민간도 공공택지개발 가능할 듯
-대법 "한도초과 중개료는 무효"
-경매도 `MB효과`
-`작지만 강한 정부` 만든다
-先순위대출 있어도 주택연금 가능.. 활성화방안 내년상반기 시행
-"아프가니스탄에 추가 파병할 것".. 사르코지 프랑스대통령
-인수위장 인선 등 막판고심 거듭.. 李당선자 첫주말 국정구상 몰두
-경인운하 사업 내년초 재개될 듯
-외국계 기업 투자유치.. 李당선자, 직접 나선다
-김우중·박지원씨 사면·복권
-對中 경상수지 흑자 경감
-EU, 車 Co2 감축 강제기준 제정
-中, 美국채 순매도국 전환
-"독자 기술력 갖춘 원자력 기술 美동의없이 수출하게 만들 것".. 김영식 원자력국장
-"서브프라임 충격, 내년 하반기돼야 진정".. LG硏 내년 세계경제 전망
-작년 1인당 지역내총생산, 대구 14년째 전국꼴찌
-통합신당 `체질개선` 적극 나서
-李당선자 측근들 `총선채비`
-호남지역 `총선 격전지` 예고
-시중銀 `자금 미스매칭` 심화
-신한銀 이어 국민·하나도 카드사업 분사 추진
-변동형 주택대출 금리 8.2% 돌파.. 가계대출 부실 우려
-무사고 오토바이 보험료 10% 싸진다
-사우디, 세계최대 `국부펀드` 만든다
-월가 `슈퍼펀드` 결국 무산
-中 자동차산업 놀라운 성장세
-머독, 8개방송국 11억弗에 매각
-내년 경차시장 확대 `빨간불`
-내년 중동 플랜트 큰장 선다
-`전자결제서비스` 생활 파고든다
-전량 수입의존 `올파필터` 소재 웰크론 국산화 성공
-외국인 내수·운송주 차익실현
-전업 투자자문사 급증
-기관·외국인 매수세 위축에 주도주 실종.. 코스닥시장 `찬바람`
-잊혀진 테마 화려한 복귀?.. 태양광·대선주 가고 바이오주 등 급부상
-`수능 오답` 집단소송 우려
-태안 기름피해 어민들 어장등 피해실사 착수
-비상근무자 격려금 줄수 있다
-경차, 고속도 통행료 50%감면.. 내년부터 배기량 관계없이
-경기 광주 분양시장서 `찬밥`
-한화, 해외진출 박차
-자사고 100개 강북·지방에 집중.. MB경제브레인 좌담회
-인수위 구성 26일 매듭
-부동산중개 수수료, 법정한도 넘으면 무효
-올해의 사자성어 `자기기인`
-동산·채권도 담보제공 가능.. 2011년부터 시행
-사우디, 세계 최대 국부펀드 만든다
-빠찡꼬 불황은 `일본판 서브프라임?`
-美 유학생이 만능 줄기세포 배양.. 하바드대 박인현 연구원
-버핏도 믿음 갖는 의료보험업계 `터미네이터`.. 브랠리 웰포인트 CEO
-日, 공무원 구조조정
-골드만삭스 블랭크페인, 올해 6850만불 벌어
-황창규·김종갑 사장 첫 CES行 왜?
-수입차 가격인하 실험 한달.. SK네트웍스 "목표 초과달성"
-LCD 모니터 이젠 30인치대까지
-새해부터 문자메세지 건당 20원.. SK텔·KTF 이어 LG텔레콤도 인하
-이용자 동의없이 액티브X로 깔리는 프로그램, 모두 스파이웨어로 간주
-우루사·기넥신·케토톱·트라스트.. 보험 非급여 전환
-`명품 아울렛` 너도나도 진출
-내년 주상복합 공급 급감할 듯
-경매시장도 `MB효과?`.. 재개발 규제완화 기대, 연립·다세대 낙착가율 `껑충`
-민간에도 공공택지개발권 부여 추진.. 이명박 당선자 공약, 건교부도 "적극 검토"
-식사지구·송도국제도시 26일 청약
-4차뉴타운 내년 하반기 추진.. 서울시, 최대 15곳
-4분기 실적 좋지만 `2% 부족`
-카스, 나스닥 상장 저울업체 `본소` 인수 추진
-증권사 신용대출 금리 9~10%대 치솟아
-운용사, 특정펀드에 `몰빵`
-대형 투자자문社 계약 `독식` 심화
-中페트로차이나·센트럴아시아오일 관련업체, 한국서 우회상장 시도하나
-"담배사업 진출" 발표 인피트론 등 코스닥업체 유상증자 무산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