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현아 기자
2017.09.10 08:06:2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kr)는 ‘포레스터 웨이브: 2017년 3분기 컨티뉴어스 딜리버리(Continuous Delivery) 및 배포 자동화(Release Automation)’ 보고서에서 CA가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및 배포 자동화 분야 핵심 업체 15개를 선정해 주요 데브옵스(DevOps)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역량을 평가했다.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디렉터(CA Continuous Delivery Director)’와 ‘CA 오토믹 릴리스 오토메이션(CA Automic Release Automation)’은 구축 유연성, 구축 시나리오 지원, 고급 모델 생성·배포, 파이프라인 상태·오케스트레이션, 확장 가능한 거버넌스, 향상 계획, 컨설팅, 교육·지원, 딜리버리 모델·가격 책정 기준 혁신 등 다수 항목에서 최고점을 획득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CA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디렉터와 CA 오토믹 릴리스 오토메이션이 ▲파이프라인 전 단계에 걸친 우수한 관리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미들웨어를 포함한 완전한 배포의 이동 ▲취약점 교정 ▲결함 추적 ▲환경 구성 관리, 데이터베이스 관리 툴, 테스트 툴 등 광범위한 외부 솔루션과 통합을 구현한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