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진영 기자
2015.10.24 09:00:00
[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SK이노베이션(096770)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4분기 재고평가이익 증가 및 정제마진의 개선에 따라 실적모멘텀이 유효하며 PB 0.7배 수준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긍정적
△KT&G(033780)
3분기 담배와 홍삼사업의 양호한 실적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가운데 지속되는 점유율 회복세와 수출증가가 기대되며 업종내 대표 배당주로써의 투자매력 증가
△가온미디어(078890)
3분기 일시적인 실적부진에 따른 우려는 주가에 기 반영된 것으로 판단되며, 국내 셋톱박스 매출증가와 함께 하반기 신규 고객사 확보 및 지속되는 연간 실적성장세로 모멘텀 회복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