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조태현 기자
2011.07.22 08:32:45
스마트TV용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 출시 예정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TV를 보면서 프로야구 실시간 문자 중계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 `KBO Live 프로야구 2011`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프로야구의 공식 기록 통계사 `스포츠투아이`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경기 결과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또 일별과 월별, 팀별 경기 일정과 8개 구단의 상세 데이터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