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창균 기자
2011.05.08 12:06:01
[이데일리 이창균 기자] 한국GM은 지난 7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 홈 경기에 `쉐보레 스폰서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GM은 올해 SK와이번스와 구단 후원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날 경기장에는 한국GM 임직원과 쉐보레 고객 5000여명이 초청됐다.
캡티바, 크루즈, 아베오 등 쉐보레 차량 전시와 `쉐보레 레이싱팀`과의 기념촬영, 김광현 선수의 등신대를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 등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쉐보레 올란도가 투수 교체 불펜 차량으로 제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