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이재호 기자
2015.12.19 06:00:00
[이데일리 이재호 기자] 이스타항공은 내년 하계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매기간은 오는 23일까지, 탑승기간은 내년 3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인천 출발 노선의 경우 나리타·간사이·오키나와 5만8000원, 홍콩 6만7000원, 방콕 7만9100원, 푸켓 8만9100원, 코타키나발루 8만8000원, 시엠립 8만8000원부터다. 김포~송산은 7만70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