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김영환 기자
2013.11.09 09:27:00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출산·유아용품 브랜드 ‘토드비’는 지난 2~3일 개최한 ‘행복 나눔 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의 대표이기도한 개그우먼 김지선씨는 2일 진행된 경매 행사 진행을 직접 맡아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등을 모두 낙찰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매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아동·청소년 멘토링전문 NGO ‘러빙핸즈’에 기증돼 국내 국내 청소년돕기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