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안혜신 기자
2026.02.06 03:07:4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허쉬(HSY)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은 덕분이다.
5일(현지시간) 오후 12시55분 현재 허쉬는 전 거래일 대비 8.06%(16.59달러) 상승한 222.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허쉬는 장중 225.55달러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허쉬는 작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1.71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1.40달러를 뛰어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0억9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29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숫자도 나쁘지 않았지만 내용 면에서는 더욱 좋았다는 평가다. 가격 인상 효과가 여전히 유효하고, 북미 지역의 제과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